2016년 부터 제과, 제빵에 대해 배우며 파티시에로 향하는 길을 준비하였습니다.봄봄과자점은 달기만하다고 맛있는게 아니라 생각하고 달지 않으면서도 커피와 음료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과 테스트를 거쳐 다양한 디저트를 준비 하였습니다.봄봄과자점은 내가 먹는게 맛있어야 손님들이 먹어도 맛있다는 생각에 좋은 재료를 아끼지 않고 사용하여 만들고 있습니다.항상 믿고 먹을 수 있는 봄봄과자점이 되겠습니다.